가수 싸이(본명 박재상·38)와 장수원이 13일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한 서울 내곡동 52사단 훈련장에서 예비군 훈련을 받던 것으로 확인되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 싸이는 오후 스케줄이 있어 사고 발생 20분 전 조기 퇴소했고 장수원은 사고 가 발생한 바로 옆 교장에 있어 참변을 피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
당신은 어느 그룹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