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수제버거 맛집으로 서울 서초구 서래마을에 위치한 '브루클린 더 버거 조인트'라는 음식점이 소개됐습니다. #@#:# 이곳은 '그리들' 방식을 사용해 고기를 굽고, 구운 체다치즈를 둘러 고소한 맛을 더한 햄버거가 유명하다고 하는데요. #@#:# 햄버거 외에도 감자튀김이 감자로 유명한 미국 아이다호의 감자를 들여왔고, 구운 마시멜로가 함께 나오는 초코 셰이크도 대표적인 메뉴로 알려졌습니다. #@#:# 서래마을 주민이기도 한 신동엽은 "위치가 안 좋아서 나라도 팔아주자 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언제 가도 밖에 사람이 바글바글하더라"고 유명세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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