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 나나나 가사; 난 그냥 되는 되는데로 살았었지 간섭받기 싫어 그냥 피했던 거지 내일의 두려움도 필요없어 그런 막막함이 내 시간만 좀먹었었어 #@#:# 이어서/그러다 내 어릴적 꿈을 보았었지 거친 바람속 내 어릴 적 노랠 들었지그래 이건 아니었어 용서할 수 없어 다시 나를 살린 이 노래를 불렀었지 #@#:# 이어서/기억하고 있니 어릴 적 예쁜 꿈들을 모두 다 이룰 수 있을 것 같던 시간들 소망을 꿈꾸며 주문을 외었지 시간이 지나고 세상에 지쳐 갈때쯤 #@#:# 이어서/꿈은 그저 꿈일 뿐인걸 알게 됐지만 어릴적 주문을 아직 노래 하네 언제나 힘들고 지칠 때 날 일으켜 주던 꿈이 가득한 이 노랠 했어 나나나 나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