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남동부 이스트번 지역에 사는 103살 조지 커비 할아버지와 92살의 도린 러키 할머니가 6월13일 결혼식을 올리면서 세계 최고령 커플탄생을 예고했습니다 #@#:# 결혼식 날은 커피 할아버지의 103번째 생신 이라고 하는데요. 두 사람은 27년간 연인관계로 그동안 지내왔다고 합니다. #@#:# 커비 할아버지는 지난 발렌타인데이 때 도린 할머니에게 자신과 결혼하고 싶은지 물어봤다고 하는데요. 음... 두 분 오래오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