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한 매체는 비와 김태희의 측근의 말을 빌어 양가의 결혼허락이 떨어졌으며, 올해 안에 결혼하기 위해 준비에 들어갔다고 보도해 논란이 되었다 #@#:# 김태희 소속사 측은 조이뉴스24에 "전혀 모르는 사실이고,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이어 "개인사이기 때문에 더이상 언급은 어렵다며 설명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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