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SBS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는 바코드 연쇄살인의 범인이 남궁민으로 밝혀지면서 시청자들이 놀랐습니다. #@#:# 이날 범인으로 의심을 받던 천백경(송종호)는 신변정리후 해외로 떠나가는 장면이 연출됐는데, 떠나기전 권재희(남궁민)를 만난 자리에서 손을 긁혔습니다 #@#:# 천백경은 우연히 박스 속에서 살해당한 주마리(박한별)의 일기장을 발견했고 주마리를 살해한 범인이 권재희임을 알게돼, 권재희는 협박아닌 협박을 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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