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 측이 이완구 국무총리의 뒷돈 거래로 쓰인 비타 500 패러디가 등장했다고 합니다. #@#:# "한 박스의 활력, 총리도 반한 맛"이라는 문구가 적혀있고 비타500 병에는 광고모델 수지의 사진 대신 신사임당의 모습이 합성돼 있습니다. #@#:# #@#:#
당신은 어느 그룹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