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격루는 조선 세종 때 장영실과 김조 등이 제작한 물시계로, 자동으로 시간마다 종이 울리도록 한 국가 표준시계였습니다. #@#:# 문종 때 고장난 바 있는데요.단종 때는 기존의 것을 결국 보수하지 못하고 포기했고, 현재 일부 남아 있는 것은 중종 때 장인 박세룡이 다시 제작했다고 하네요 #@#:# #@#:#
당신은 어느 그룹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