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한부 판정받았다고 무조건 장기기증을 진행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장기기증자가 다른 사람에게 기증할 수 있는 장기는 신장, 간장, 췌장, 심장, 폐, 골수 및 각막등 7종류가 있습니다. 보통 뇌사 또는 사망 후에 기증이 진행됩니다. 살아 있을 때 기증할 수 있는 장기(신장 정상적인 것 2개중 1개, 간장 일부, 골수 일부)-뇌사상태시 기증할 수 있는 장기(신장, 간장, 췌장, 심장, 폐, 각막)-사후에 기증할 수 있는 장기(각막)입니다. 시한부의 경우, 수술은 위험해지므로, 보통 사망 후에 기증이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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