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방송된 MBC '나는 가수다 3' 11회에서는 김경호의 무대가 좌중을 압도했습니다. #@#:# 이날 김경호는 2차 경연의 미션으로 '80년대 명곡'. 김종찬의 '사랑이 저만치 가네'를 선곡했는데요. #@#:# 김경호는 평소의 폭발적인 샤우팅이 아닌 잔잔하면서도 애절한 록발라드를 선보여 색다른 모습으로 갈채를 받았습니다. #@#:# 김경호는 공연후 마디 하나를 빼먹고 마지막을 마무리 한 것이 아쉬움으로 남는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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