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의 메모에 관해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억울한 게 아니라 황당하다"고 입장을 밝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 "안면만 있는 사이로 돈을 받은 적 없다"고 논란을 일축했다. 이어 '그 이후에는 만난 적 있느냐'는 질문에 "없다"고 딱 잘라 답해 눈길을 끌었다고 합니다. #@#:# #@#:#
당신은 어느 그룹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