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훈 외교부 인권대사가 8일 대북심리전 차원에서 대북전단 등 수단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북한의 인권 침해를 막겠다면서 북한이 두려워하는 대북 심리전을 적극 활용하지 않는 것은 인권 개선에 대한 의지가 없는 것으로 간주된다"고 주장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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