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의 해외 비자금 조성에 관여하면서 10억원 가량의 금품을 부정하게 챙긴 혐의를 받는 포스코건설 토목환경사업본부장 최모(53) 전무가 7일 구속됐다 #@#:# 서울중앙지법 조윤희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범죄 혐의가 소명되고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이 인정된다"며 검찰이 청구한 영장을 발부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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