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정취소 위기를 맞은 영훈국제중과 서울외국어고는 2일 "열흘 간 적극적으로 준비해 지정취소 사태만은 막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 "아직 지정취소 청문에 대한 공식적인 통보를 받지 못했다"면서 "내일 교육청의 공문을 통해 청문 후보가 된 사유를 정확히 파악하겠다"고 말해 궁금증을 더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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