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아 전 부사장이 2014년12월5일 대한항공일등석에탑승시 승무원이 땅콩(마카다미아)봉지를안뜯고줬다는것으로사무장을내리게하고, 항공기를회향한사건입니다 #@#:# 마카다미아넛(땅콩)서비스를문제삼아 비행기를회향하게했던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항소심결과가2015년5월중나오고,2015년4월1일 항소심심리를시작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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