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콩 회항' 사건을 일으킨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은 항소심 첫 공판이 열리는 2015년4월1일까지 서울남부구치소에서 93일째 생활 중 입니다 #@#:# 서울남부구치소에서 93일째수감중인 조현아 전대한항공부사장 변호인단측은 조 전 부사장이 실형선고뒤불면증을호소하고, 쌍둥이아들을그리워한다"고 말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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