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우는 "분쟁중인 두가수를 계약을 해지하도록 하겠다. 메건리와의 소송도 회사에서 취하를 할 것이다. 이미 회사와의 계약이 해지된 상황이라고 입을열었다. #@#:# 김태우는, "길건은 이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다. 빠른 시일 내에 만나서 길건과의 오해와 합의점을 찾겠다"라고 말하며, 죄송하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 #@#:#
당신은 어느 그룹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