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혁은 3월30일 오후 디시 갤러리를 통해 "걱정마라. 1년9개월 금방이다. 다들 가는 거 유난 떨고 싶지 않다. 몸 건강히 잘 다녀올게"라고 마지막 인사를했다. #@#:# "아무튼 다들 건강하고 행복하게.. 1년9개월 기다리고 기대해주길. 많이 배우고 성장해 돌아올게. 멋진 배우로"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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