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은 쌀을 90%나 섞고도 햅쌀인 것처럼 속여 판매해 수십억 원대 이득을 챙긴 혐의 등으로 기소된 농협 조합장에게 실형이 확정됐습니다. #@#:# 대법원은 사기와 양곡관리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 된 69살 양 모 전 옥천농협 조합장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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