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중이던 장교가 함께 생활하는 부대원의 아버지가 입원해 있는 병원을 찾아 병문안한 사실이 알려져 병영에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 이근주(24) 중위는 휴가 중이던 지난 17일 뇌출혈로 쓰러져 수술을 받고 인천의 한 병원에 입원해 있는 같은 부대 김보준(22) 일병의 아버지를 찾아 병문안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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