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경남도지사(61)가 최근 미국 서부의 고급 골프장에서 라운딩을 즐겼다는 증언이 제기됐다. 홍 지사는 19~29일 일정으로 미국 서부와 멕시코를 방문 중 #@#:# "금요일인 20일 오후 6시쯤 어바인에서 가장 비싼 골프장인 '오크크릭 골프장'(oak creek golf club)에서 홍 지사와 부인 등 일행이 골프를 마치고들어오는모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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