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옥 대법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개최 여부에 대한 결론을 보류한 데 대해 초유의 사법공백 사태를 장기화한 책임을 거론하며 이틀째 강도 높은 비판 #@#:# 공개 회의석상에서 야당을 향해 "월권과 횡포", "무책임하다", "신의를 헌신짝처럼 저버렸다"고 강력 성토하고 즉시 청문회 개최 결정을 내릴 것을 촉구했다. #@#:# #@#:#
당신은 어느 그룹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