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언씨의 장남 유대균 씨의 도피를 도운 혐의로 기소된 박수경 씨가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 선처를 호소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오늘 공판에서 박 씨는 당시 범죄 행위인지 생각지 못했고, 초등학교에 입학한 첫째 아이가 고통받지 않을까 걱정된다고 밝히며, 선처를 요구한것으로 알려졌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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