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고법 형사8부심리로 20일 열린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 유대균의 조력자로 알려진 박수경이 선처를 호소했다는 소식입니다. #@#:# 그녀는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것 깊게 반성하고 있다"며 "그때는 범죄행위인지 생각하지 못했다"고 말했다는데요. #@#:# "첫째가 초교에 입학했는데 걱정되는 것은 저로인해 고통받지 않을까 하는것이다. 이일로 사회적으로 많은것을 잃어버리고 두아이도 뺏길 처지"라 호소했습니다 #@#:# 그녀는 이어 "염치없는 것 알지만 선처해 준다면 평생 감사하며 살겠다"고도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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