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6시45분께 전북 군산시 소룡동 모래부두 바지크레인에서 작업을 하던 채모(56)씨가 2m 작업대에서 추락했다. #@#:# 이 사고로 채씨가 허리와 발목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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