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환은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박지선과의 문자 대화를 캡처한 사진을 팬들에게 공개했습니다. #@#:# 박지선이 허경환에게 먼저 "보고 싶다"고 문자를 날리자 허경환은 "그러지 마라"고 거부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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