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줄거리는 반공교육을 받고 자란 영호가 대학생이 되어 80년 광주사진을 보고 학생운동에 몸담게 되면서 전개되는 영호 주변인물들과 박종철,이한열등 역사적 사례들을 집어넣어 그 시대의 모습들을 보여주면서 87년 6월10일 민주항쟁의 궐기로 마무리 짓게 된다. 내가 현장에서 직접 보지 못한 역사적 사건이지만 마지막 부분은 상당히 감동이다 느낀점은 우리가 지금 누리고 잇는 민주주의가 결코 쉽게 얻어진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앞으로 민주주의의 꽃인 선거에 적극 참여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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