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이번 사태, 엄중한 상황" 규정…北, 18일 우리 측에 경고성 '통보' 가능성 한미합동훈련·대북 전단과 맞물려 파급력 커질 가능성도 #@#:# 북한은 17일 오전 개성공단 입주기업의 현지 법인장들을 상대로 긴급 회의를 열겠다며 북측 관리주체인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으로 이들을 소집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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