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청와대 직원이라고 속이고 행정소송에서 승소할 수 있도록 도와주겠다며 수억원을 뜯어낸 70대 사기꾼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 경찰에 따르면 마사회 장외발매기 인,허가 사업과 관련, 자신의 인맥으로 해결해 주겠다고 속여 2002년부터 450차례에 걸려 7억원을 뜯어냈다는 것입니다. #@#:# 전직 우체국장으로 알려진 이 사기꾼은 자신이 "청와대에서 국정원과 경찰청 정보를 취합해 상부에 보고하는 일을 한다"며 황당한 사칭을 했다고 하는군요 #@#:# 아직도 이런 사칭 사기꾼이 있고, 또 이런 황당한 사기극에 속는 사람이 있다니 정말 세상이 어떻게 돌아려는 것인지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