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세 없는 복지 문제 등을 놓고 정부의 경제정책을 비판한 데 이어 '쓴소리'의 수위를 한 층 더 높인 셈이다. #@#:# '새누리당·대한상의 정책간담회'에 참석해 박용만 상의 회장 및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등 재계 인사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 #@#:#
당신은 어느 그룹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