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선대원군의 통상수교거부 반대의견. 당시 조선은 세도정치의 폐단으로 국외의 변화에 둔감하여 서양의 신 문명의 급속적인 발전을 모르고 유교사상과 사대주의를 신봉하여 망해가는 청나라 만 의지하고 변화와 개혁을 등한시하였다. 사양의 수교를 과감히 받아 들이지 못한 대원군은 왕실의 안정과 권위만을 생각하였으며 백성의 삶은 등한시 하였다. 당시 각 나라와 수교,통상을 하여 조금 더 현명한 대처를 하였으면 일본의 침략야욕에 대비 하여 백성의 고통을 막을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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