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꿀사회] 건조주의보 발효된 충북 영동군서 산불 잇따라.

14일 오후 1시 53분께 영동군 황간면 한 야산에서 원인이 확인되지 않은 화재가 발생해 3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 이 불은 임야 0.02ha를 태웠다. 불이 나자 군청 공무원과 소방대원, 산불진화대원 등 128명이 진화에 투입됐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