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MBC 수목미니시리즈 '킬미, 힐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배우 지성이 시청자들에게 마지막 촬영 소감과 작별 인사를 건넸습니다. #@#:# 꽃다운 여고생을 열연한 지성은 이날 핑크 교복과 리본 머리띠로 여전한 '요나 미모'를 뽐내며 "마지막 촬영의 모습이 요나일 줄은 몰랐다"라고 미소지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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