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예능프로그램 '택시'에서 레이먼 킴과 김지우 부부가 근황을 전했습니다. 당시 과거 김지우와 개그맨 정준화의 일화가 소개돼 눈길을 끌었는데요. #@#:# 레이먼킴의 부인 김지우는 과거 OCN '직장연애사''백수도 사랑할 권리가 있습니다'에 출연당시 정준하에 의해 가슴을 성추행 당하는 장면을 촬영한바 있습니다 #@#:# 방송상에서는 김지우의 가슴과 성추행범의 손 만 클로즈업 되기 때문에, 성추행범의 ‘손’ 역할을 할 사람을 찾는 게 관건이었는데요. #@#:# 당시 정준하가 추천됐고, 김지우 역시 “모르는 사람보다 정준하 선배가 나을 것 같다”는 동의하에 촬영이 진행됐다는 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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