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12일(한국시각) '콤파니가 리버풀전 하프타임에 팀동료 페르난지뉴와 싸워 레스터시티전에 결장했다'고 보도했습니다. #@#:# 맨시티는 지난 1일 리버풀 원정경기에서 1대2로 패한 바 있는데요. 전반 실점의 빌미가 된 콤파니의 실수를 페르난지뉴가 언급하면서 말다툼을 했다는 것입니다 #@#:# 후문에 따르면, 그날 두선수는 몸싸움 직전까지 갔다고 하는데요. 콤파니의 결정은 페예그리니 감독의 의도적 결장조치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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