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새벽(한국시간)에 열린 챔스 16강 2차전 첼시vsPSG 경기에서는 주심이 경기를 망치는 오심으로 강한 비판을 받았습니다. #@#:# 이날 경기의 주심은 네덜란드 출신의 비욘 퀴퍼스 씨가 맡았는데요. 전반31분 PSG의 즐라탄이 오스카와 볼 경합과정에서 퇴장을 받았습니다. #@#:# 그러나, 즐라탄은 충돌직전 발을 오므리는 장면이 포착돼 퇴장까지 받을만한 파울이 절대 아니었음이 대부분의 축구 전문가들의 견해였죠. #@#:# 전반43분에는 첼시의 코스타가 패널티 에어리어에서 까바니에게 걸려 넘어졌지만, 이 또한 주심은 그냥 못본채 하며 넘어간 명백한 오심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