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판도 평화를 기원하는 비무장지대 DMZ 도보횡단 추진 계획을 여성운동가 글로리아 스타이넘이 남북한정부에 승인요청을 했다고합니다. #@#:# 스타이넘은 전날 뉴욕타임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이같이 말하면서 "남북한 두 정부가 이 행사를 허용해주기를 바라고 있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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