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한국시간) 포르투와 FC 바젤과의 2014-15 챔피언스리그 16강 홈 2차전이 열린 가운데 홈팀 포르투가 4대0으로 그야말로 대파했습니다. #@#:# 전반 14분 미드필더 야신 브라히미(25·알제리)가 페널티박스 바로 앞에서 오른발 직접프리킥으로 선제결승골을 넣었고, 후반 2분 미드필더 엑토르 에레라의 골. #@#:# 후반 11분 미드필더 카세미루(23·브라질)가 세번째 골을, 후반 31분 에레라의 패스에 이은 오른발 중거리 슛으로 팀 4번째 골을 만들었습니다. #@#:# 오늘 경기는 거상 포르투의 그야말로 위엄을 느낄 수 있는 경기였습니다. 역시 포르투다운 화끈한 닥공의 맛을 느낄 수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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