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영턱스클럽의 원조멤버인 임성은이 출연해 영턱스클럽을 탈퇴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털어놨습니다. #@#:# 임성은은 1997년 1집 활동을 끝으로 1년 만에 영턱스 클럽을 탈퇴했는데요. #@#:# 그녀는 당시 멤버였던 최승민이 와서 소속사 실장이 수익금 10%에서 다 안준다고 말하자, 실장에게 이 사실을 물었다는데요. #@#:# 해당 실장은 '2집까지 하고 솔로로 나갈래? 지금 나갈래?'라며 말했다는 것, 이는 나가라는 이야기와 다름없었다는 게 임성은의 고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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