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26·권지용)과의 열애설로 화제를 모았던 재일교포 모델 미즈하라 키코(24)가 6일 극비리에 입국했다는 소식입니다. #@#:# 미즈하라 키코는 직후 곧바로 지드래곤의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 소속사 관계자의 차량을 타고 급히 이동한 것으로 관측되고 있는데요. #@#:# 하지만 입국 이유 또는 향후 일정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키코는 이날 검은 모자와 하얀 마스크를 착용해 신원노출을 매우 조심하는 모습이었습니다. #@#:# 키코는 지난해 10월 지드래곤과 서울 강남의 한 바에서 다정하게 있던 모습이 외부에 공개되며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