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하고 재빠르게 차가운 물로 화상부위를 식혀야 하는데요열기가 빠져나가도록 찬 물이나 생리식염수를 천천히 흘려주거나 전체를 담가 20~40분 정도 데인 곳을 식혀주도록 해야합니다.열이 식지 않은 상태에서 연고를 바로 바르게 되면 열기가 빠져나가는 것을 막을 수 있어 위험하며 민간요법으로 상처를 소주에 담그거나 된장, 치약 등을 바르는 것 또한 절대 금해야할 일입니다. 살짝 데인 정도인 1도 화상과 좁쌀만한 물집이 생기는 얕은 2도 화상은 세균감염이 되지 않도록 주의하면 며칠 뒤 자여스레 아무는데요 큰 물집이 잡히는 2도, 3도 화상은 심한 흉터를 남기기 때문에 병원에서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