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중씨의 피습으로얼굴과 왼쪽손목 부위에 자상을 입은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를 치료 중인 신촌 세브란스 병원 측이 브리핑을 열어 눈길을 끌었씁니다. #@#:# “왼쪽 얼굴 광대뼈에서 턱밑까지 길 11cm 깊이 3cm의 상처를 봉합하기 위해 80바늘 정도를 꿰맸다”고 알려져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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