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해철 수술을 집도한 S병원 강모(44) 원장에게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를 적용, 사건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하게 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강 원장은 복막염을 지나 이미 패혈증 단계에 이른 상황을 진단 못 한 채 적극적 원인규명과 치료를 게을리 한 점이 인정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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