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걸·문병호·김현·강기정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2일 첫 공판에서혐의를전면 부인하고 “숲 전체를 보지 않고 나무를 보고 기소한 것”이라며 검찰을 비판했다 #@#:# “정치검찰이 이 사건을 감금의 논쟁으로 끌고 간 것 자체는 (이미) 성공했다”며 “거짓과 진실이 바뀐 지록위마(指鹿爲馬)의 전형적인 사례가 될까 두렵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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