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은 “술 마시고 올라왔냐. 미쳤는데..”라며 “너무 잘해서 심사불가다. 케이티김의 피 속까지 들어가서 부른 노래다. 이건 자기 노래다.라며 극찬을 했다 #@#:# 양현석은 “내 마음은 테이블 위에 올라가서 박수치고 싶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하며 칭찬을 했다고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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