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통일부장관은 아무나 와도 되는 자리 같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지면서다. 그는 이를 부인했지만 통일부 내에선 틀린 말은 아니라는 자조 섞인 반응 #@#:# 책임을 전가하는 듯한 태도는 문제가 있지만, 현 외교안보라인에서 류 장관의 역할은 제한적일 수밖에 없었다는 것이다 #@#:# #@#:#
당신은 어느 그룹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