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우빈과 강소라가 홍정은, 홍미란 작가가 집필하는 '제주도 개츠비(가제)' 남녀 주인공 제안을 받고 검토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김우빈과 강소라는 1살 차이의 20대 중반 배우들로, 풋풋하고 매력적인 연애기를 그리며 또 한 번 로맨스물의 기대를 받고 있는것으로 보여집니다. #@#:# #@#:#
당신은 어느 그룹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