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비자 관광지역으로 운영될 이 곳에는 러시아와 중국, 북한 등 세나라가 공동으로 관련 시설을 건설할 계획이며, 자유무역도 함께 이뤄질 것"이라고 보도했다 #@#:# 올레그 사포노프 러시아 관광청장은 "러시아-중국-북한 각 나라로부터 10㎢ 면적의 관광지대를 설정할 것으로 예상돼 기대가 매우 크다"고 말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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