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음력 설 연휴가 이어지는 20일 대대적으로 설 연휴를 체제와 연관지어 선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과거 "봉건시대의 유물" 민속명절 푸대접과 정반대 #@#:# 오랜 수난의 역사의 풍운 속에 귀중한 유적유물들이 흩어지고 파묻혀 우리의 고유한 혈통이 부인, 왜곡됐었다"며 이를 복구한 것이 김일성 주석이라고 선전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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