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조된 주민등록증으로 증권계좌를 개설해 사채업자에게 넘긴 혐의(공문서위조 및 행사 등)로 최모(45)씨를 구속했다고 17일 밝혔다 #@#:# 최씨는 지난해 7월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있는 한 증권회사에서 위조된 주민등록증으로 주식계좌를 개설, 퀵서비스를 통해 사채업자에게 넘긴 혐의를 받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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